모 업체에서 의뢰한 케이블 고정물입니다.
1차 2세트, 2차 4세트 제작했는데, 기존에 가지고 계신 장비로 출력했을때 품질이 떨어져서 의뢰하셨다고 하네요.
저희도 대단히 고가의 장비는 아닌데, 외 차이가 날까요?^^ 이런 부분이 출력의 KNOW-HOW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장비의 문제도 있겠지만, 출력의 세팅값을 최적으로 맞추어주는것이 관건인건 같네요.
출력물의 특성을 고려해서 세팅값을 다르게 조정하는 부분은 전문가인 저희들도 쉽지 않은 부분이라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어보면서 자연히 습득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