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테스터를 하고 있습니다. 리쏘페인 3D조명액자를 출력에서 끝나는게 아닌, 출력물을 색칠을 통해서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보는 것 입니다.

일반적인 리쏘페인 3D조명액자는 FDM방식으로 출력을 합니다.

출력물은 '행복의 눈물' 과 커플사진입니다.

커플사진을 보시면 살짝 색칠 한걸 볼 수 있네요.

3D조명액자틀에서 넣어서 보면 단순한 음양의 시각에서만 볼 수 있는데,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사진과 똑같이 색칠을 직접 해보는것이 옴니프에서 여러분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리쏘페인 3D조명액자입니다.

LED조명액자틀에 넣어서 빛의 조명을 통해 사진을 보는 방식입니다.

아직은 초기 제작 단계라 여러가지 고려할 사항들이 많이있지만 단순한 음양각의 이미지에서 색칠을 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3D프린팅 출력물에서 끝나지 않고 직접 색을 칠해보면서 직접 만들어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